그러면서 “앞으로도 한국인으로서 BTS가 K팝 발전을 위해 전 세계에서 건승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해당 업체가 ‘보라해’를 상표 특허로 출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분노를 샀다. 특히 방탄소년단 팬클럽인 아미가 상표 특허 출원 취소를 요청하고 나서기도 했다.
‘보라해’는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만든 신조어로, 무지개의 마지막 색이 보라색인 것처럼 마지막까지 서로를 사랑하자는 의미를 담는다. 이후 ‘보라해(I purple you)’는 팬들 사이에서 유행어가 됐고, 해외 유명인사들도 SNS 등에 해당 단어를 사용하기도 했다. 특히 ‘보라해’는 신조어 사전에도 등재됐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