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이욱, 내일(5일) 드디어 결혼…신혼여행은 제주도로 [MK★이슈]

가수 벤과 이욱 W이사장이 코로나19로 미뤘던 결혼식을 드디어 올린다.

벤 소속사 메이저나인 측은 4일 “벤과 이욱 이사장이 가족 친지만 모여 서울모처에서 소규모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시국이라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한다”라고 전했다. 결혼식 축가는 김태우와 2F가 부른다.

벤 이욱 6월 5일 결혼. 사진=벤, 이욱 SNS
벤 이욱 6월 5일 결혼. 사진=벤, 이욱 SNS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식 당일이 아닌 6월 6일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떠난다. 사회운동을 펼치는 W재단답게 두 사람은 올레길을 걸으며 환경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앞서 벤 이욱 부부는 지난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벤은 자필편지로 결혼 소식을 알리며 “부족한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한 사람이 생겼다. 저희 둘 다 완벽하진 않지만 서로의 허물은 덮어주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며 예쁘고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한다”고 양가 부모님과 가까운 친지들만 모시고 소규모로 결혼식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리려 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결혼식을 미뤄왔다. 이에 혼인신고만 먼저 한 상태로 상황이 나아지기를 기다렸다.

한편, 가수 벤은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 이후 솔로 가수로 변신해 ‘열애 중’, ‘180도’ 등의 곡으로 사랑 받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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