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선언한 방송인 장성규가 체중감량 전 유전자 검사를 한 것이 알려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장성규는 4.2kg으로 태어나 어린 시절 쭉 비만이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 시절 키 157cm에 76kg이나 체중이 나가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은 기억도 있다고 전했다.
그는 “어릴 적부터 소아비만이었기 때문에 항상 체중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체중감량에 도전을 정말 많이 했다”라며 ”결과는 좋았지만 1년 이상 유지를 한 경험이 없어 최근 다시 체중이 많이 상승해 몸도 불편하고 자존감도 낮아져 감량을 결심했다”고 고백했다.
장성규가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사진=쥬비스
특히 이번에는 전문 헬스케어기업과 함께 감량에 도전해 40대 전 꼭 성공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또한 사진 공개와 함께 유전자 검사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장성규는 유전자 분석을 통해 체중이 증가하는 원인에 대해 더 자세히 확인 후 유전적 요인과 생활습관, 몸 상태 등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감량을 해 나간다고 알려졌다.
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유전자 검사를 했는데 복부비만, 요요가능성, 비만이 될 확률 등 무려 46가지 항목에 대해 분석이 된다고 하더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전문 관리를 통해 앞으로 어떻게 내 몸이 변하게 될지 너무 기대 된다”며 유전자 검사를 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