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되는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이하 ‘국제부부’) 4회에서는 당차고 똑 부러진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알리오나가 뜻밖의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는 알리오나와 그의 아들이 등장, 평소와 다르게 경직된 얼굴을 한 그녀의 모습에 출연진들의 궁금증이 커진다. 특히 각종 선물과 편지까지 준비한 알리오나는 떨림을 감추지 못하며 누군가를 찾아 나선다.
국제부부 사진=MBN
여기에 알리오나는 남편 이외에 자신이 만났던 운명 같은 인연을 공개, 그와의 사연에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알리오나는 연락처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와 처음 마주했던 곳을 향한다고 해 과연 그를 만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외국인 아내들이 ‘한국의 정(情)’에 반한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이에 리에는 한국에 처음 오게 된 이유를 밝히는가 하면 그때 만났던 사람들을 언급하며 감사 인사를 전한다. 이를 듣던 김희철이 “쭌이 형이 큰일 했네”라며 박준형을 칭찬했다고 해 리에의 이야기와 김희철의 반응에 호기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뚜기 3세’ 함연지도 오랜 외국 생활 경험으로 외국인 아내들의 이야기에 폭풍 공감은 물론 당시를 떠올리며 울컥했다고 전해져 본 방송을 더욱 기대케 한다.
스튜디오를 눈물 폭발하게 한 알리오나의 이야기는 18일 밤 11시 방송되는 ’국제부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