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승기가 영화 ‘타이타닉’의 탈출법이 잘못된 지식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해양경찰로부터 비상이함을 배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기는 “‘타이타닉’에서 탈출하는 법을 알려주신다는 거 아니냐”라며 “‘타이타닉’에서는 어떻게 메뉴얼대로 이뤄진거냐”라고 물었다.
‘집사부일체’ 이승기가 영화 ‘타이타닉’의 탈출법이 잘못된 지식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캡처 백상아리 사부는 “내가 본 장면 중에 타이타닉 선내 안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탈출하는 장면이 있었다. 그게 아주 잘못된 거다”라고 짚었다.
이승기는 “잘못된 거냐”라고, 양세형은 “구명조끼를 착용해야하지 않냐”라고 놀랐다.
수퍼이더맨 사부는 “가라앉고 있는 배 안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면 부력제 역할을 해서 입으면 동선에 방해가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사부들은 가라앉는 배 안에서는 구명조끼를 들고 신속하게 갑판으로 이동한 뒤 착용하고 비상이함으로 탈출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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