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이지혜 남편 문재완의 45년 만의 메이크오버 도전이 공개됐다.
이날 이지혜는 탈모로 고통받는 남편 문재완을 데리고 병원을 찾았다. 부작용을 묻자 전문의는 “탈모치료 핵심은 약물치료부터 시작, 부작용이 미미하게 있을 수 있어, 100명 중 다섯 명은 성욕감퇴 현상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동상이몽’ 이지혜가 남편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사진=SBS ‘동상이몽’ 캡쳐
이에 이지혜는 “그건 괜찮다. 이미 잘 없다. 이미 (약을)먹고 있는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문재완도 “밤에 잘 안 만난다”며 인정해 웃음을 더했다.
또 전문의는 “최소 2천모 이상 들어갈 공간이 보인다, 대략 4~5백만원 정도된다”고 진단을 내렸다.
이후 이지혜는 “이식하고 돈이 드느니, 이 분을 만나면 시술과 수술 없이도 훈남으로 심폐소생한다”며 국내 1호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을 만나 메이크오버에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