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멤버 박민혜가 ‘복면가왕’ 소리꾼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화채가 157대 ‘복면가왕’으로 선택받았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소리꾼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복면가왕’이 된 화채는 “진짜 현실감이 없어서 와우..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무대 잘 준비해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빅마마 멤버 박민혜가 ‘복면가왕’ 소리꾼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사진=복면가왕 캡쳐
아쉽게 가왕 자리에서 내려온 박민혜는 “사실 정말 생각도 안 한 자리였다. 오랜만에 선 무대라서 긴장을 많이 하고 자신감이 없었는데 무대에 오르니까 옛날 생각도 나고, 좋은 말을 해줘서 힘을 입어 열심히 한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영현 언니가 가왕을 했어서 많이 걱정을 해줬다. 이름에 걸맞지 않는 결과가 나올까 걱정은 많이 했다. 근데 감사하게(가왕이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박민혜는 “제가 아이가 하나가 있다. (9년만에 컴백해)빅마마 활동으로 워킹맘이 되니까 생활이 정말 달라졌다. 여러 가지 완벽하게 해야하는 고충을 느껴서 워킹맘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라며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