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송시현·판타모니와 ‘시크릿토(Secreto)’ 아카펠라 버전 열창

가수 예지와 천재 뮤지션 송시현, 혼성 보컬그룹 판타모니가 뭉쳤다.

지난 5일 오후 6시 예지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크릿토(Secreto)’ 아카펠라 버전이 공개, 원곡과는 다른 느낌으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 속 예지는 SBS ‘LOUD’(라우드)에 출연해 박진영과 싸이로부터 극찬을 받은 천재 뮤지션 송시현과 그룹 판타모니와 함께 아카펠라 버전의 ‘시크릿토(Secreto)’를 열창, 색다른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홀렸다.

‘시크릿토(Secreto)’ 아카펠라 버전이 공개됐다. 사진=예지 ‘시크릿토’ 아카펠라 버전 영상 캡처
‘시크릿토(Secreto)’ 아카펠라 버전이 공개됐다. 사진=예지 ‘시크릿토’ 아카펠라 버전 영상 캡처
65만 구독자를 보유한 14세 천재 뮤지션 송시현의 화려한 기타 연주와 판타모니의 조화로운 음색이 허스키하면서도 감미로운 예지의 목소리와 만나 천상의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것은 물론, 잔잔한 멜로디가 리스너들의 귀를 편안하게 만들었다. 특히 강렬한 퍼포먼스와 섹시의 끝판왕을 보여줬던 원곡과는 다르게 예지는 애절한 표정연기와 감정선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고, 파워풀한 보컬 실력으로 이전에 대중에게 각인됐던 ‘래퍼 예지’의 이미지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을 선사했다.

예지와 함께 섹시한 ‘시크릿토(Secreto)’를 재해석한 송시현은 중학교 2학년 천재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로 오디션 프로그램 ‘LOUD’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고, 판타모니는 이상인, 최수빈, 이주리, 강기문으로 구성된 혼성 보컬그룹으로, 이번 영상에서 환상적인 팀워크를 선보였다.

‘시크릿토(Secreto)’는 예지가 6개월 만에 컴백한 곡으로, 비밀스럽게 숨겨둔 남녀의 감정을 가사에 그려냈다. 또, 예지는 K-POP(케이팝) 시장을 사로잡은 아이키 댄스팀과 함께 인상적인 안무를 선사,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컴백을 알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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