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동거’ 장기용·강한나, 이혜리·김도완 모습에 질투 폭발 [MK★TV컷]

‘간 떨어지는 동거’ 장기용-강한나가 이혜리-김도완의 다정함에 질투를 폭발한다.

‘간 떨어지는 동거’(이하 ‘간동거’)는 999살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지난 방송에서는 신우여(장기용 분)와 이담(이혜리 분)의 이별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반면 양혜선(강한나 분)과 도재진(김도완 분)은 본격적으로 발동 걸린 캠퍼스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렘을 터트렸다. 이에 향후 두 커플의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증폭된 상황이다.

‘간 떨어지는 동거’ 장기용-강한나가 이혜리-김도완의 다정함에 질투를 폭발한다. 사진=tvN
‘간 떨어지는 동거’ 장기용-강한나가 이혜리-김도완의 다정함에 질투를 폭발한다. 사진=tvN
그런 가운데 연인 포스를 발산하는 담이와 재진의 모습과 함께 두 사람을 보고 질투심을 폭발시키는 우여와 혜선의 모습이 담긴 스틸이 나란히 공개됐다. 담이와 재진은 도서관에 나란히 붙어 앉아 웃음꽃이 끊이질 않고 있다. 두 사람은 그동안 티격태격 ‘찐 절친’ 모드를 보였던 바. 이들이 어떤 이유로 이토록 다정한 분위기를 발산하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이어진 스틸에는 멀찍이서 이들을 지켜보는 우여와 혜선의 분노에 찬 눈빛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우여는 곧 레이저가 나올 듯 담이와 재진에게 시선이 고정돼 있고, 혜선은 금방이라도 여우의 본색을 드러낼 기세로 이글이글 질투심에 휩싸였다. 담이와 재진은 그런 둘의 차가운 눈초리를 아는지 모르는지 꽁냥꽁냥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발생한 것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간동거’ 13회는 7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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