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캘리그래피 1호 작가로 알려진 이상현 작가는 국내외 여러 작품 활동을 통해 전통 서예를 대중 예술로 승화시켰고 영화 ‘타짜’, ‘혈의 누’, ‘해를 품은 달’ 등 감각적인 캘리그래피로 대중들을 사로잡으며 '붓을 잡은 연기자', '한국 캘리그래피 문화의 개척자' 등으로 불리고 있다.
정흠밴드는 “여름에 공개될 뮤직비디오는 한옥의 아름다움과 한글의 멋스러움을 음악으로 표현한 정흠밴드만의 색채가 담겨 있다. 공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새로운 영상으로 팬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렌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정흠밴드는 데뷔 7년 차를 맞은 어쿠스틱 듀오로 20여 장의 음반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사랑의 온도’, ‘보그맘’, ‘미워도 사랑해’,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수상한 이웃’ 등 다양한 드라마,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의 OST를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