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SG워너비가 3개월 만에 달려진 모습을 보였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톱10귀 콘서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유야호(유재석)는 SG워너비의 ‘아리랑’을 듣고 “우리 MSG워너비의 롤모델이다. 역주행의 새 역사를 쓴 SG워너비다. 우리의 부모님이라고 할까요? 모태다. 세 분 때문에 우리가 탄생했다. 그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놀면 뭐하니?’ SG워너비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쳐 이어 “용준 씨도 그렇고 진호 씨도 감량을 했다”라고 물어봤다.
이에 김용준은 “그때는 사실 준비없이 돼지의 삶을 살았다. 준비가 미흡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유야호는 “그땐 연예인 느낌보다는 오래된 동료의 느낌이었다. 지금은 연예인이다. 진호 씨보고 깜짝 놀랐다. 얼굴이 반쪽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진호는 “채식을 하고 있다. 5일 됐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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