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올림픽축구대표팀, 뉴질랜드·루마니아 상대로 2승 미리 확보해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의 예선 첫 경기 ‘대한민국 : 뉴질랜드’ 경기가 오는 22일 오후 4시 20분부터 MBC에서 생중계 된다

MBC는 2018 러시아 월드컵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안정환·서형욱 해설과 김정근 캐스터 콤비를 앞세워 본 경기를 시청자들에게 중계 할 예정이다.

김정근 캐스터의 편안하고 안정적인 진행, 안정환 해설위원의 풍부한 경험, 서형욱 해설위원의 해박한 지식이 어우러진 MBC만의 최고 명품 중계를 약속했다.

‘대한민국 : 뉴질랜드’ 경기가 22일 오후 4시 20분부터 MBC에서 생중계 된다. 사진=MBC
‘대한민국 : 뉴질랜드’ 경기가 22일 오후 4시 20분부터 MBC에서 생중계 된다. 사진=MBC
와일드카드로 선발된 황의조, 권창훈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지난 7월 13일 펼쳐진 올림픽 대표 평가전 (VS 아르헨티나) 에서 골을 넣은 이동경, 엄원상 또한 대표팀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고 있다. 두 차례 평가전을 통해 드러난 수비의 문제점을 보완한다면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 신화를 넘어 최고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안정환 해설위원은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민국은 1,2차전 상대인 뉴질랜드와 루마니아를 상대로 2승을 미리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을 전했다.

이어 “김학범 감독과 함께 AFC-U23 챔피언십 우승을 비롯해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선수들이 대거 포함돼 있어 조직력이 뛰어나다”고 전망하며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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