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자연인 근황 "이곳 생활 행복하다"(현장르포 특종세상)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의 자연인 생활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되는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해발 1000m 깊은 산골에서 약초를 캐며 살고 있는 송종국의 근황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밀짚모자를 쓴 채 생활 중인 송종국의 모습이 담겼다.

‘현장르포 특종세상’ 송종국 자연인 근황이 공개됐다.사진=MBN 제공
‘현장르포 특종세상’ 송종국 자연인 근황이 공개됐다.사진=MBN 제공
이날 방송에서 송종국은 손수 텃밭 농사짓는 것은 물론 산에서 캐온 약초로 담금주를 담그는 모습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그는 "오가는 이 하나 없는 이곳에서의 생활이 행복하다"며 자연인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다.

한편 1998 AFC U19 축구선수권 대회를 시작으로 태극마크와 함께한 송종국은 2000 시드니올림픽, 2002 한일월드컵, 2006 독일월드컵, 2007 아시안컵 등에서 크게 활약했다. 은퇴 이후에는 TV조선 축구해설위원, MBC 축구해설위원, K리그 홍보대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는 2006년 배우 출신 박연수와 결혼했으나 9년만인 2015년 합의 이혼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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