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무슨 129?’ 서동주, 미국 최초 여성 연쇄살인마 사형 찬성VS반대?

방송인 서동주가 명불허전 뇌섹녀 면모를 뽐냈다.

서동주는 1일 오후 5시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NQQ ‘지구에 무슨 129?’에 출연했다.

이날 서동주는 미국 최초 여성 연쇄 살인마 아일린 워노스 사건에 대한 날카로운 추리력과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는 설명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NQQ ‘지구에 무슨 129?’ 캡처
사진=NQQ ‘지구에 무슨 129?’ 캡처
서동주는 살인 피해자들에 대해 “클럽을 자주 가거나 성매매를 했던 사람들이다”라며 공통점을 찾아냈고, 또 한 피해자 시신에서 22구경 총상이 발견되자 “아일린 워노스와 총도 같다”라며 남다른 추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아일린 워노스 체포 과정에서 성매매 시도 연기를 위해 투입된 위장 수사관이 실제 경찰들에게 체포되자 서동주는 “아일린 워노스는 위장 수사관이 문제가 있어 체포된다고 생각하니까 반항하지 않은 것”이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이외에도 서동주는 아일린 워노스를 둘러싼 사형 찬반 입장들을 소개하는가 하면, 부연설명을 더해 시청자들이 사형 제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도 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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