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김학래, 수상 레져 중 머리카락 물에 젖어 탈모 발각 [MK★TV컷]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현숙-최양락, 임미숙-김학래 부부의 동반 휴가 여정이 그려진다.

휴가 당일, 팽락 부부와 숙래 부부는 함께 물놀이를 하기 위해 청평의 한 수상레저타운에서 만남을 가졌다.

본격적으로 물놀이에 나선 두 부부는 우선 하늘을 나는 플라이 피쉬에 탑승했다. 튜브가 속력을 내며 날아오르자 다들 떨어지지 않으려고 악착같이 버텼다. 하지만 최양락은 내내 위태롭게 대롱거리다 순식간에 떨어져 강에 낙오 돼 웃음을 안겼다.

1호가 팽락부부 사진=JTBC
1호가 팽락부부 사진=JTBC
한편 머리가 젖은 김학래는 탈모를 들키고 말았다. 최양락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김학래를 놀리기 시작했고, 김학래는 크게 반발했다. 갑작스럽게 두 사람 사이에 탈모 공방전이 일자, 최양락은 “바나나 보트를 탄 후 머리를 상태를 비교해 보자”라고 대결에 나서 그 결과를 궁금하게 했다. 이어 네 사람은 수상레저의 꽃인 수상스키에 도전했다. 최양락은 “약 20년 전부터 수상스키를 탔다”고 으스댔지만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했다.

반면 김학래는 단번에 일어서기에 성공해 최양락에게 깐족댔다. 저녁식사 시간이 되자, 최양락은 수상스키 타기에 성공해 기고만장해진 김학래를 칭찬해주며 온갖 일을 다 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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