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MBN ‘K-소리로 싹 가능, 조선판스타’(이하 ‘조선판스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신동엽은 “요즘 오디션프로그램 홍수이지 않냐. 우리나라 인구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워낙 재능 있는 사람이 많다보니 그런 것 같다”운을 뗐다.
신동엽이 ‘조선판스타’ 관전포인트를 귀띔했다. 사진=MBN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지칠법한 이쯤에 전혀 다른 성격의 오디션 프로그램이 생겼다. 저는 진행도 하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기대를 갖고 처음에 이 프로그램을 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특히 신동엽은 “생전 처음 듣도 보도 못한 공연을 보게 될 것”이라며 “다른 프로그램에서 음악 관련 프로그램을 10년을 했는데 하면서 느낀 건 우리 소리, 국악이라는 장르가 얼마나 대단하고 매력적인 장르인지를 느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발 많은 사람들이 국악을 직접 보고 많이 접했으면 좋겠다 하던 차에 국악을 가지고 경연을 한다고 하니 국악 매력에 빠질 수 있는 계기가 생겼구나 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