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향해 달린다…주목할 수밖에 없는 ‘크래비티의 질주’ [MK★체크]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올해 하반기를 ‘크래비티의 해’로 만들기 위해 돌아온다.

크래비티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파트 1 ‘THE AWAKENING: Written in the stars(디 어웨이크닝: 리튼 인 더 스타즈)’로 컴백한다.

지난 2020년 4월 데뷔해 유니크한 세계관 ‘HIDEOUT(하이드아웃)’으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아온 크래비티. 이들은 세계관 외에도 독창적인 퍼포먼스와 남다른 무대 장악력으로 ‘4세대 아이돌’ 대표 주자다운 면모를 뽐내며 국내외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거뒀다.

크래비티(CRAVITY)가 올해 하반기를 ‘크래비티의 해’로 만들기 위해 돌아온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크래비티(CRAVITY)가 올해 하반기를 ‘크래비티의 해’로 만들기 위해 돌아온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특히 크래비티는 ‘2020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 뮤직 어워즈(2020 SORIBADA BEST K-MUSIC AWARDS)’부터 2020 ‘AAA’ 올해의 포텐셜상, ‘MMA 2020(멜론뮤직어워드 2020)’ 신인상, ‘2020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넥스트 리더상, ‘2020 MAMA(Mnet ASIAN MUSIC AWARDS)’의 베스트 오브 넥스트,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2020 아시아 모델 어워즈’ 등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국내 대규모 시상식을 휩쓸었고, 2020년 한해를 빛낸 최고의 신인으로 떠올랐다. 크래비티를 주목한 건 국내뿐만이 아니다. 데뷔 앨범으로 아이튠즈 톱 K팝 앨범 차트 7개 지역 1위와 미국 빌보드 ‘소셜 50’ 차트 12위로 진입한 크래비티는 빌보드를 비롯해 각종 외신의 집중 조명을 받은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해외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국 FOX5 채널의 유명 토크쇼 ‘Good Day New York(굿데이 뉴욕)’에 출연하는 등 그들을 향해 글로벌하게 쏠려있는 관심까지 증명해 보였다.

차세대 K팝 선두주자로 쉴 틈 없이 달려온 이들이 이번에는 타이틀곡 ‘Gas Pedal(가스 페달)’을 밟고 쾌속 질주에 나선다. ‘THE AWAKENING’으로 새로운 시즌 오픈을 알린 크래비티는 타이틀 명에서 느껴지듯 데뷔 때부터 그룹이 지녀온 ‘질주’라는 키워드를 살려 가요계 정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보여준다. 여기에 세림과 앨런이 랩 메이킹에 참여, 크래비티의 색을 더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크래비티의 정규앨범은 PCDC가 메인 프로듀싱을 맡았다. 주영과 이아일, Mopin, BOTTLE GOD, 이기쁨(Ikbxci), 곽진언으로 이루어진 PCDC는 다채로운 분야에서 음악적인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대중적인 멜로디와 트렌디한 스타일 등의 곡을 담아내 뚜렷한 크래비티표 장르까지 보여줄 계획이다.

오직 데뷔만을 보고 달렸던 연습생 시절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장벽을 깨부술 크래비티. 아홉 청춘의 멈추지 않을 질주에 기대가 모아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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