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살림남‘ 홍성흔, 사춘기 딸 화리와 갈등 폭발 “이대로는 못 살아”

홍성흔 부녀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 홍성흔 가족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여태껏 가족들과 떨어져 지냈던 홍성흔은 코로나19로 인해 귀국하며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지내게 됐다. 하지만 17년 간의 공백이 너무 컸던 탓일까. 함께 살기 시작한 후, 홍성흔은 사춘기 딸과 사사건건 부딪히며 사이가 소원해졌다고.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 홍성흔 가족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사진=KBS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 홍성흔 가족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사진=KBS
이날도 홍성흔은 아내 김정임의 코치를 받아 딸에게 먼저 다가갔지만, 그런 아빠를 외면하는 듯한 딸의 모습에 섭섭함을 감추지 못했다는데. 이후 홍성흔은 가족회의를 통해 그동안 딸이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이 모습에 부녀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또 이들 부녀가 화해할 수 있을지 본방송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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