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은 친구들과 함께한 제주도 여행이 너무 행복했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행사 때문에 5년 만에 제주도 간 적이 있는데 비가 와서 너무 많이 왔었다”라며 아쉬웠던 추억을 회상한 것은 물론, 최성원의 ‘제주도의 푸른 밤’을 추천하며 청취자의 여행 욕구를 자극했다.
이어서 신성은 실수로 이불에 지도를 그린 청취자 사연에 “어릴 때 집 화장실은 밖에 있었다. 큰 누나가 화장실 문에 분필로 무서운 글귀를 써놔서 겁먹었었다”라고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신성은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에 폭풍 리액션과 공감 능력을 뽐냈고, 김혜영과 환상적인 케미까지 발산하며 듣는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