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김종민, 주먹 부르는 ‘무적의 광자’…물싸움 후 대만족[MK★TV컷]

‘1박 2일’ 김종민이 무적의 광자로 떠오른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라면천국’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최고의 라면을 차지하기 위한 여섯 남자의 불꽃 튀는 여행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직 ‘1박 2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초특급 라면을 건 저녁 식사 복불복이 펼쳐진다. ‘컵라면 물 맞추기’라는 간단해 보이는 게임에 자신감을 보이던 멤버들은 물이 한가득 담긴 고무 대야의 예상치 못한 등장에 야유를 보낸다. 라비는 “이런 억지가 다 있다”라며 당혹감 가득한 웃음을 지어 보인다.

‘1박 2일’ 김종민이 무적의 광자로 떠오른다.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1박 2일’ 김종민이 무적의 광자로 떠오른다.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대야 속 물을 퍼내 기준선에 가장 근접하게 맞춘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 룰에 딘딘은 “나 지금 샤워하고 나왔다고!”라며 절규하지만, 게임에 돌입하자 멤버들은 들끓는 의욕을 보인다. 그런가 하면 이들은 쏟아지는 물벼락에 승부조차 잊은 채 서로를 향한 맹공격을 퍼붓는다. 특히 김선호는 티셔츠가 투명해질 정도로 물싸움에 몰입한다고 해 궁금증이 모아진다.

뿐만 아니라 타오르는 열정에 상의까지 벗어 던진 김종민은 주먹을 부르는 ‘무적의 광자’로 변신해 상상을 초월하는 얄미움으로 상대를 약 올리는가 하면, 격렬한 물싸움 후 “즐거운 싸움이었어”라며 최상의 만족감을 보인다고 해 호기심이 증폭된다.

분노를 유발한 김종민의 활약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최고의 라면을 차지하게 될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인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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