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자판기 앞에서 피어난 미모…이동국 장녀 이재시, 여행도 화보처럼

이동국의 장녀 이재시가 도쿄 밤거리에서 눈부신 미모를 발산했다.

이재시는 23일 자신의 SNS에 일본 도쿄 여행 중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재시는 환하게 불이 들어온 음료 자판기 앞에서 편안한 듯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흰 나시 원피스에 가디건을 걸친 심플한 스타일링에도 불구하고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분위기가 시선을 끌었다.

이동국의 장녀 이재시가 도쿄 밤거리에서 눈부신 미모를 발산했다.사진=이재시 SNS
이동국의 장녀 이재시가 도쿄 밤거리에서 눈부신 미모를 발산했다.사진=이재시 SNS
이재시는 환하게 불이 들어온 음료 자판기 앞에서 편안한 듯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사진=이재시 SNS
이재시는 환하게 불이 들어온 음료 자판기 앞에서 편안한 듯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사진=이재시 SNS
흰 나시 원피스에 가디건을 걸친 심플한 스타일링에도 불구하고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분위기가 시선을 끌었다.사진=이재시 SNS
흰 나시 원피스에 가디건을 걸친 심플한 스타일링에도 불구하고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분위기가 시선을 끌었다.사진=이재시 SNS

특히 자판기의 강한 조명에도 밀리지 않는 맑고 투명한 피부 톤과 작은 얼굴, 청순한 미소가 마치 한 장의 패션 화보 같았다. 사진 속 이재시는 일본 여행의 여유로움 속에서도 당당한 존재감을 뽐내며 스타성과 모델핏을 동시에 증명했다.

이재시는 2007년생으로 올해 만 17세. 뉴욕 공립예술대학인 FIT(패션기술대학교)에 입학하며 모델의 꿈을 현실로 이어가고 있다. 엄마 이수진은 최근 SNS를 통해 “온전히 너의 노력으로 받는 보상의 시간. 자랑하고 싶지만 참는다”는 멘트를 남기며 자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동국은 슬하에 다섯 자녀를 둔 다둥이 아빠로,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재시는 방송 출연 이후에도 모델, 학업, SNS 활동까지 폭넓게 활동하며 차세대 셀럽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 여행길에서도 감각적인 사진 한 장으로 화제를 불러모은 이재시. 그의 다음 이야기에 또 한 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배우 김보라-조바른 영화감독 11달 만에 이혼
48세 조성모, 박보검도 감탄한 세기말 미소년
스포츠 브라만 입은 나나, 섹시한 글래머 옆·뒤태
블랙링크 제니 & 로제, 파티에서 아찔한 노출
손흥민 1달 만에 복귀? 구단 “교체 출전 기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