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샤넬 아니야? 세련된 50대 미니멀리즘의 정수 뉴욕 럭셔리룩

배우 박주미가 티파니 ‘Blue Book 2025: Sea of Wonder’ 행사에서 눈부신 올화이트룩으로 글로벌 패션 피플을 사로잡았다.

박주미는 2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명 브랜드 행사장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주미는 유려한 드레이핑 디테일이 돋보이는 민소매 톱과 하이웨이스트 슬랙스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박주미가 티파니 ‘Blue Book 2025: Sea of Wonder’ 행사에서 눈부신 올화이트룩으로 글로벌 패션 피플을 사로잡았다.사진=박주미 SNS
박주미가 티파니 ‘Blue Book 2025: Sea of Wonder’ 행사에서 눈부신 올화이트룩으로 글로벌 패션 피플을 사로잡았다.사진=박주미 SNS
박주미는 유려한 드레이핑 디테일이 돋보이는 민소매 톱과 하이웨이스트 슬랙스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사진=박주미 SNS
박주미는 유려한 드레이핑 디테일이 돋보이는 민소매 톱과 하이웨이스트 슬랙스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사진=박주미 SNS
심플한 블랙 미니 핸드백을 더해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주면서도 세련미를 잃지 않았다.사진=박주미 SNS
심플한 블랙 미니 핸드백을 더해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주면서도 세련미를 잃지 않았다.사진=박주미 SNS
부드럽게 웨이브를 넣은 흑발 스타일링은 박주미 특유의 고풍스러운 우아함을 한층 배가시켰다.사진=박주미 SNS
부드럽게 웨이브를 넣은 흑발 스타일링은 박주미 특유의 고풍스러운 우아함을 한층 배가시켰다.사진=박주미 SNS

심플한 블랙 미니 핸드백을 더해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주면서도 세련미를 잃지 않았으며, 부드럽게 웨이브를 넣은 흑발 스타일링은 박주미 특유의 고풍스러운 우아함을 한층 배가시켰다.

특히 뉴욕 랜드마크 호텔을 배경으로 한 박주미의 모습은 마치 한 편의 명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동안 여신’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도 꾸준한 작품 활동과 함께 독보적인 미모를 유지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지드래곤 측 “사나와 연애? 유튜브 관련 오해”
뉴진스 소속사 없이 독자 활동하면 10억씩 배상
권은비, 티셔츠만 입어도 섹시 화보 같은 볼륨감
화사, S라인 글래머 몸매 강조한 드레스 자태
이탈리아 유명 신문 “이강인 나폴리 영입 후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