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눈 성형 후 4일 차 근황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붓기와 멍, 그리고 예상 못 한 ‘머리 못 감기’ 에피소드까지 더해지며 웃음을 안겼다.
14일 최준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눈매 & 눈밑지 이뻐지고 싶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최준희는 눈 성형 직후부터 붓기가 빠지는 과정을 차분히 기록했다.
수술 다음 날 그는 “눈밑지랑 트임들을 살짝 다시 튜닝했다. 이틀 차라 그런지 붓기가 최고조”라며 거울 속 얼굴을 보여줬다. 눈 아래 테이프를 붙인 채 얼음찜질을 반복하는 모습도 담겼다. “3일 안에 쇼부를 봐야 한다”며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관리 과정을 설명했다.
특히 수술 4일째에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졌다. 최준희는 “수술하고 머리를 4일째 못 감았다”며 할머니에게 장난스럽게 “냄새 맡아봐”라고 말했다. 이에 할머니는 “어쩔 건데, 괜찮아”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형 후 예민할 수 있는 시기에도 가족과 유쾌하게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약 2주가 흐른 뒤에는 확연히 붓기가 빠진 모습도 공개됐다. 그는 “쌍꺼풀 라인도 원래대로 돌아왔고, 자리도 빨리 잡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 달 차에 접어들자 “다크서클이 옅어지고 인상이 부드러워졌다”고 변화된 분위기를 설명했다. 뒷밑트임 복원 이후 눈매가 더 동글동글해졌다는 분석도 덧붙였다.
최준희는 그간 눈, 코, 안면윤곽 등 성형 과정을 숨기지 않고 공개해왔다. 이번에도 튜닝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한 번 사는 인생, 최고의 버전으로 살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꾸준히 자신의 일상과 변화 과정을 팬들과 나누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