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억3천 번다” 두쫀쿠 창시자, 예능 출연 스튜디오 초토화...‘20대 여군출신’

요즘 SNS 피드를 장악한 디저트,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의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이 드디어 예능에 출격한다. 아직 2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매출 스케일. 특히 해군 출신이라는 반전 이력까지 더해지며 방송 전부터 관심이 뜨겁다.

지난 14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5회 말미에는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의 출연 예고가 공개됐다.

예고편 속 김 제과장은 “원형의 형태로 만든 창시자가 저”라고 자신 있게 밝혔다.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의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이 드디어 예능에 출격한다. 사진=‘전참시’ 방송 캡처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의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이 드디어 예능에 출격한다. 사진=‘전참시’ 방송 캡처

두쫀쿠는 두바이 초콜릿과 마시멜로를 섞어 만든 쫀득한 겉피 안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중동식 면 ‘카다이프’를 넣은 디저트다. 한입 베어 물면 쫀득함과 고소함이 동시에 터지며 MZ세대 사이에서 ‘오픈런’ 열풍을 일으켰다.

특히 직원의 발언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하루 최고 매출이 1억 3천만 원이다. 9평짜리 상가 하나에서 시작해 지금은 10개 이상으로 늘었다”는 것. 하루 판매량만 2000개에서 3000개에 달한다. 작은 오븐에서 시작된 쿠키가 이제는 매출 1억을 찍는 ‘디저트 신화’로 성장한 셈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MC들의 시식 장면도 공개된다. 트렌드에 민감한 전현무가 두쫀쿠를 급하게 먹자 김 제과장은 “좀 천천히 드시길 바랐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의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이 드디어 예능에 출격한다. 사진=‘전참시’ 방송 캡처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의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이 드디어 예능에 출격한다. 사진=‘전참시’ 방송 캡처

김 제과장은 1998년생으로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몬트쿠키’ 공동 창업자다. 그는 과거 해군 항공부사관으로 복무했다. 전역 후 선임이었던 이윤민 아워포지티비티 대표와 함께 창업에 나섰다. 군복 대신 앞치마를 두른 선택이 지금의 성공으로 이어진 것.

두쫀쿠는 아이브 장원영이 즐겨 먹는 디저트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SNS를 통해 레시피를 공개하면서 전국 디저트 매장과 소상공인들 사이에서도 확산, ‘소상공인의 희망’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

하루 1억 3천 매출을 찍는 20대 제과장의 성공 스토리는 오는 21일 방송되는 ‘전참시’를 통해 공개된다. 디저트 하나로 트렌드를 흔든 그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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