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박보검 닮은꼴’ 11세 막내아들을 방송에서 최초 공개했다. 동시에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둘째 딸을 향한 극찬까지 더해지며 시선을 모았다.
2월 2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제천에서 열린 아들의 농구대회에 참석한 이요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막내아들 재원 군은 훈훈한 외모로 단번에 눈길을 끌었다. 과거 회식 자리에서 “박보검을 닮았다”고 언급했던 일화가 다시 소환되며 화제가 됐다.
재원 군은 현재 이민정·이병헌 부부의 장남 준후 군과 같은 팀에서 유소년 농구선수로 활약 중이다. 이날 경기장에는 이요원뿐 아니라 이민정, 이병헌 부부도 함께 자리해 자연스럽게 ‘스타 부모’들의 만남이 성사됐다.
사진=살림하는 남자들2특히 이요원은 26개월 된 이민정의 딸 서이 양의 영상을 보더니 “지금 너무 예쁠 때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정말 너무 예쁘게 생겼다”고 거듭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민정은 “요즘 말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농구 화이팅’도 한다”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요원은 “엄마가 말을 많이 해주니까 아이가 빨리 배우는 것 같다”고 덧붙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병헌에 대해서도 “준후도 귀여워하지만 막내딸은 더 예뻐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재원 군은 이동 중 “남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이요원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이요원은 “엄마는 이제 못 낳아”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 현실 육아 토크로 웃음을 더했다.
이요원은 2003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타 2세들의 성장 근황과 부모들의 솔직한 육아 이야기가 함께 전해지며 관심을 모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