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의 시어머니이자 패션 디자이너 이정우가 방탄소년단(BTS)을 언급한 SNS 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정우는 최근 자신의 SNS 스토리에 BTS 공연 장면과 함께 “영어하는 리더와 10년 지나도 영어 못하는 애들”이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이어 “그래도 사랑한다 모두”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과 ‘#bts’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관심을 모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표현이 직설적이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애정 섞인 팬심으로 보인다”, “원래 다양한 덕질로 유명한 분”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실제로 이정우는 평소 다양한 연예인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전지현과 강동원이 함께 출연한 작품 ‘북극성’ 촬영 당시에도 “내 최애 조합”이라며 SNS에 언급했고, 강동원의 팬임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 씨는 알파자산운용 대표로 알려져 있으며, 이정우는 그의 어머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