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신경 절제술까지…“퇴사 후 마음 편해졌다”

버티던 시간 끝에 찾아온 변화였다. 몸까지 무너졌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강지영의 동그라미’에는 ‘[단독입수] 퇴사 후 방송국 주변 떠돌며 혼밥하는 강지영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JTBC 퇴사 후 처음 시작한 유튜브 콘텐츠로, 그의 일상이 그대로 담겼다.

이날 강지영은 “요즘 마음이 많이 편하다”며 “큰 욕심 없이 나와서 그런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은 ‘내가 뭐 하지?’ 고민하는 시간 자체를 즐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버티던 시간 끝에 찾아온 변화였다. 몸까지 무너졌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강지영의 동그라미’
버티던 시간 끝에 찾아온 변화였다. 몸까지 무너졌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강지영의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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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하루는 운동으로 시작됐다. 강지영은 “뉴스룸 할 때 허리가 크게 나간 적이 있다”며 “스트레스도 많고 오래 앉아 있다 보니 상태가 심각해졌고, 그 뒤로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특히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주말에 허리가 갑자기 안 펴져서 출근을 못 할 정도였다”며 “병원에서 신경 절제술을 받고 다시 출근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목 상태 역시 쉽지 않았다. 강지영은 “방송을 잘하고 싶어서 발성, 발음 연습을 과하게 했다”며 “신문을 1면부터 끝까지 다 읽다가 병원에서 ‘이러다 성대 결절 온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는 잘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더 힘들었다”며 “방송을 잘한다는 기준이 없다는 게 가장 막막했다”고 당시 심정을 전했다.

퇴사 후 일상은 달라졌다. 그는 광화문 서점을 찾고, 혼자 식사를 하고, 한강을 산책하는 등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또 “요리를 좋아해서 자격증도 따보고 싶다”며 새로운 계획도 밝혔다.

강지영은 “이제는 금요일 오후를 연차 없이 보낼 수 있는 게 가장 크다”며 “출근, 퇴근에 얽매이지 않고 내 시간을 스스로 만든다는 점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한편 강지영은 2011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했으며, 최근 퇴사 후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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