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제는 혼자가 됐다”…이혼 2년 만 꺼낸 속마음

이범수가 이혼 이후 처음으로 속마음을 털어놨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는 배우 이범수가 새롭게 합류해 혼자 사는 일상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범수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2~3년 개인사와 가정사가 있었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슬프고 아프고 남사스러운 일로 치이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이며 그간의 시간을 돌아봤다.

이범수가 이혼 이후 처음으로 속마음을 털어놨다.사진=SBS ‘미우새’ 캡처
이범수가 이혼 이후 처음으로 속마음을 털어놨다.사진=SBS ‘미우새’ 캡처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특히 그는 “이제는 혼자가 된 거다. 완전히 혼자가 되니까 정말 힘들더라”며 담담하게 심경을 전했다. 그동안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던 이혼 이후의 감정을 처음 꺼낸 순간이었다.

이범수는 실제 혼자 생활을 시작한 뒤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함께 드러냈다. 로그인조차 쉽지 않아 후배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계좌이체 대신 현금을 찾기 위해 은행을 찾는 등 ‘아날로그 인간’의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웃음 뒤에는 혼자가 된 이후의 낯선 일상이 자리하고 있었다. 예능 속 가벼운 에피소드와 달리, 그가 전한 한마디는 오랜 시간 쌓인 감정의 무게를 느끼게 했다.

한편 이범수는 지난 2010년 통역사 이윤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며, 2023년 파경 소식 이후 약 2년 만에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이종범, 최강야구 종영에 프로야구 복귀 희망
박은영 셰프, 의사와 결혼한다…웨딩 화보 공개
소유, 건강미 넘치는 탄력적인 밀착 원피스 자태
블랙핑크 제니 완벽한 S라인 섹시 비키니 화보
손흥민, 북중미축구 챔피언 상대로 선제 결승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