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충격, 한송이 “살려주시오”…보이스피싱 오해 사연

뜻밖의 전화 한 통이 웃픈 해프닝으로 이어졌다.

8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탈북민 출신 유튜버 한송이가 출연해 한국 정착 과정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김대희도 놀란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송이는 운전 중 접촉 사고가 나 보험사에 전화를 걸었던 일을 떠올렸다. 그는 “상대방 차를 긁어서 보험사에 전화했는데, 계속 신상정보를 물어보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뜻밖의 전화 한 통이 웃픈 해프닝으로 이어졌다. 사진= 유튜브 채널 ‘꼰대희’
뜻밖의 전화 한 통이 웃픈 해프닝으로 이어졌다. 사진= 유튜브 채널 ‘꼰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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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말투였다. 북한식 표현이 섞이다 보니 상담원이 이를 보이스피싱으로 오해한 것. 한송이는 “제가 말하다 보니까 ‘내 누군지 아니?’ 이런 식으로 표현이 나가니까 상대방이 못 알아듣더라”고 말했다.

이어 “계속 의심하니까 너무 속상해서 ‘보이스피싱 아닙니다. 살려주시오. 내 그런 짓 못합니다’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김대희는 예상치 못한 전개에 놀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단순한 해프닝처럼 들리지만, 정착 초기 겪는 언어와 문화 차이에서 비롯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한송이는 “한국에 와서 도와주시는 분들도 정말 많았다”며 “담당 형사님도 속상해하면서 도와주셨다”고 전했다.

웃음 속에 담긴 현실적인 이야기였다. 말투 하나로 오해를 받았던 순간이지만, 결국 사람들의 도움 속에서 적응해 나간 시간들이 함께 전해지며 공감을 더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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