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아 주축이 되는 ‘팀 캐슬뷰티’와 변우석이 이꾸는 ‘팀 이안대군’이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한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오는 10일 첫 방송을 앞둔 9일 출연진의 팀워크 드러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아이유 분)와 비서 도혜정(이연 분)은 사업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다. 도혜정은 왕족과 결혼해 신분 상승을 노리는 성희주의 계획을 조력하며 극의 전개를 이끈다. 이안대군(변우석 분) 곁에는 보좌관 최현(유수빈 분)이 배치됐다. 최현은 왕실의 반대를 무릅쓰고 혼인을 선택한 이안대군을 보좌하며 충성심을 드러내는 인물로 등장한다.
제작발표회에서 아이유는 상대 배우인 이연에 대해 평소 팬이었음을 밝히며 현장에서의 협업에 만족감을 표했다. 변우석과 유수빈 역시 촬영 과정에서 쌓인 유대감을 바탕으로 긴밀한 연기 호흡을 예고했다.
아이유는 “평소 이연 배우의 팬이었고 같은 작품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도 했었는데 이름처럼 ‘연’이 저에게 찾아왔다. 현장에서는 제가 이연 배우에게 리드를 당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준비도 많이 해왔고 재밌는 아이디어도 많았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연 역시 “아이유 배우의 팬이었고 그 마음을 가지고 비서 역할을 했기 때문에 몰입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 촬영하는 동안 많이 배웠고 재밌었다”고 친밀함을 자랑했다.
유수빈은 변우석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정말 환상적이었다. 변우석 배우가 인간으로서, 배우로서 정말 좋은 사람이라 촬영을 하면서 실제적으로도 애정을 갖게 됐다. 연기를 하면서도 서로 그 마음이 잘 느껴진 것 같았다”며 신뢰를 드러냈다. 변우석도 “저도 같은 마음이었다. 연기를 하는 동안 최현에 대한 마음이 더욱 높아졌다. (저와 유수빈 배우가) 같은 마음이라 너무 좋다”며 브로맨스를 예고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내일(10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