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민이 데뷔 32년 만에 가장 강력한 화력을 지닌 록 발라드 ‘너에게만 피는 꽃’으로 돌아온다.
‘너에게만 피는 꽃’은 강렬한 사운드 위에 섬세하고 깊은 감성을 덧입힌 곡이다. 묵직한 리얼 밴드 사운드와 폭발적인 보컬, 그리고 감정선을 끝까지 끌어올리는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이다.
김정민은 ‘너에게만 피는 꽃’으로 그간 선보인 히트곡들의 계보를 잇는 동시에, 한층 거칠고 파괴력 있는 고음과 강렬한 록 사운드의 정수를 집약했다. 아날로그적 온기와 현대적인 사운드 믹싱을 결합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세련된 음악적 질감을 완성했다.
특히 작곡가 승시학의 감각적인 멜로디와 엔지니어 이근영 교수의 정교한 후반 작업이 만나 음원의 밀도를 한 차원 높였으며, 김정민은 직접 가사 초안을 작성하며 진정성을 더했다.
곡 전반에 흐르는 메시지는 사랑으로, 가수이기 이전에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살아온 삶의 궤적과 가족을 향한 따뜻한 응원을 가사에 투영했다. 강렬한 록 에너지 속에 섬세한 서정성을 녹여내어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정민은 지난 3월22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중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