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창피했다” 고소영, ♥장동건 집안 산소서 밥솥째 식사

배우 고소영이 장동건 집안의 독특한 시댁 문화를 공개했다. 처음에는 낯설고 창피하기까지 했지만, 이제는 “너무 맛있다”며 완전히 익숙해진 근황을 전했다.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알고 보니 2년 연애가 아니라 11년 연애했다는 고소영 부부 역대급 결혼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백화점 식품관에서 장을 보며 장동건 집안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냈다.

고소영이 장동건 집안의 독특한 시댁 문화를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
고소영이 장동건 집안의 독특한 시댁 문화를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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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장동건이 장씨 집안 장손이라 제사를 1년에 다섯 번에서 여섯 번 정도 지낸다”며 “원래 전을 집에서 해야 하는데 제가 전 담당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님이 산소 갈 때도 전을 해오라고 하셨는데 사실 저는 전집에서 사서 갔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시어머님도 알고 계셨다. 그런데 아버님은 집에서 한 전이 더 좋으셨던 것 같다. 그다음부터는 전 안 시키시더라”고 털어놨다.

특히 고소영은 장동건 집안만의 독특한 산소 문화도 공개했다.

그는 “우리는 산소 가서 밥을 먹는다. 거의 피크닉 같다”며 “남편 작은 어머니가 음식을 정말 잘하셔서 어쩔 때는 밥솥째 들고 산소를 간다”고 말했다.

이어 “거기서 믹스커피도 아이스로 타 먹고, 처음에는 좀 창피하고 낯설었다”며 “그런데 거기서 먹는 밥이 너무 맛있더라”고 웃었다.

또 “장동건 집안이 함경남도 이북 출신이라 음식 문화가 조금 독특하다”며 “닭도 삶아서 차갑게 식혀 간장에 찍어 먹고, 생선도 반건조해서 식혀 먹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처음엔 낯설었는데 시댁 음식이 너무 맛있다. 지금은 별미처럼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고소영은 장동건과의 연애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오랜만에 미국에서 만났는데 우연히 똑같은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며 “그때부터 다시 연락하며 연애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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