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숙이 살렸더니…김수용, 성수동서 향수 알바 포착

개그맨 김수용이 성수동 거리에서 향수 시향지를 나눠주는 모습으로 포착됐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수용이 서울 성수동의 한 향수 매장 앞에서 시민들에게 1회용 향수 시향지를 건네는 모습이 올라왔다.

목격담에 따르면 김수용은 매장 앞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시향지를 나눠주며 홍보에 나섰다. 외국인 여성들에게는 영어와 바디랭귀지를 섞어 설명했고, 무더운 날씨에도 땀을 흘리며 밝은 표정으로 사람들을 맞이했다.

김수용이 성수동 거리에서 향수 시향지를 나눠주는 모습으로 포착됐다.사진=MK스포츠 DB
김수용이 성수동 거리에서 향수 시향지를 나눠주는 모습으로 포착됐다.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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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주변에는 촬영 장비와 제작진으로 보이는 인원들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아르바이트라기보다 유튜브 콘텐츠 촬영으로 추정된다는 반응도 나왔다.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촬영 도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바 있다. 당시 현장에서는 동료들의 심폐소생술과 응급조치가 이어졌고, 김수용은 약 20분 만에 의식을 되찾았다.

이후 김수용은 여러 방송에서 당시 상황을 직접 전했다. 그는 “김숙과 임형준, 매니저가 CPR을 했고, 혀가 말려 기도를 막을 수 있는 상황에서는 김숙이 직접 혀를 잡아당겼다”고 설명했다.

큰 고비를 넘긴 김수용은 최근 성수동 거리에서 직접 시향지를 건네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습까지 포착돼 다시 한 번 눈길을 끌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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