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된 함구증 금쪽이”… ‘금쪽같은 내 새끼’가 울린 6년의 재회

대한민국을 눈물과 감동으로 적셨던 ‘금쪽’이들의 찬란한 성장이 공개된다.

오는 26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는 ‘대한민국을 울렸던 6년의 감동 스토리’ 특집으로 꾸며진다.

지난 6년 동안 수많은 가족의 변화를 이끌어온 오은영 박사와 그 변화의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여 뭉클한 재회의 시간을 갖는다.

대한민국을 눈물과 감동으로 적셨던 ‘금쪽’이들의 찬란한 성장이 공개된다.사진=채널A 제공
대한민국을 눈물과 감동으로 적셨던 ‘금쪽’이들의 찬란한 성장이 공개된다.사진=채널A 제공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졸이게 했던 금쪽이들의 반가운 근황이 전해진다. 독박 육아로 우울증을 겪었던 202회 국제 부부 가족은 180도 달라진 일상을 선보인다. 사회의 일원으로 다시 첫걸음을 내디딘 엄마를 대신해 아빠가 ‘육아 체인지’에 나서며 훈훈함을 더한다.

또한 훈련과 장래 희망을 강요받았던 211회 싱글대디 가족, 틱 증상을 보였던 224회 금쪽이, 언어 장벽으로 고충을 겪었던 57회 캐나다 엄마 가족의 반가운 변화도 공개된다.

특히 프로그램 초창기, 선택적 함구증으로 말문을 열기 어려워했던 금쪽이의 근황은 놀라움을 안긴다. 어느덧 중학교 입학을 앞둔 청소년으로 훌쩍 자란 금쪽이는 핸드볼 선수로 활약하고 학급 부회장까지 맡는 등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 식당에서 당당히 스스로 주문까지 해내는 모습은 스튜디오를 놀라움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음주 운전 교통사고로 엄마를 떠나보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던 금쪽이네 가족의 모습도 그려진다. 19세가 되어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준비 중인 금쪽이는 성인을 앞두고 독립을 고민하며 서서히 웃음을 되찾아가고 있다. 아빠와 서로를 의지하며 단단해진 이들이 오은영 박사를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은 현장을 따뜻한 감동으로 채웠다.

수많은 가족과 함께 울고 웃었던 6년의 대장정, 그 찬란했던 여정의 마무리는 26일 금요일 밤 9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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