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은 리프팅 600샷, 장동건은 도톰한 볼…함께 어려진 부부

고소영이 꾸밈없는 연희동 나들이 사진으로 동안 미모를 드러낸 가운데, 직접 밝힌 리프팅 600샷과 남편 장동건의 달라진 근황까지 다시 주목받았다.

고소영은 26일 자신의 SNS에 “연희동 나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아이스크림 두 개를 양손에 하나씩 들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화장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얼굴에 짧은 단발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렸지만,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그대로였다.

고소영이 꾸밈없는 연희동 나들이 사진으로 동안 미모를 드러낸 가운데, 직접 밝힌 리프팅 600샷과 남편 장동건의 달라진 근황까지 다시 주목받았다.사진=고소영 SNS
고소영이 꾸밈없는 연희동 나들이 사진으로 동안 미모를 드러낸 가운데, 직접 밝힌 리프팅 600샷과 남편 장동건의 달라진 근황까지 다시 주목받았다.사진=고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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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너머로 아이스크림을 맛보는 순간에는 더욱 편안한 분위기가 묻어났다.

고소영은 옅은 하늘색 티셔츠와 연청 팬츠를 입고 허리에 검은색 상의를 둘렀다. 갈색 슬리퍼와 작은 검은색 가방까지 더한 차림은 화려한 스타일보다는 동네를 가볍게 걷는 일상에 가까웠다.

연희동의 붉은 벽돌 계단에 앉아 햇볕을 쬐고, 골목의 꽃 앞에서 미소 짓는 모습도 담겼다. 힘을 뺀 옷차림과 자연스러운 표정이 오히려 고소영의 변함없는 분위기를 선명하게 드러냈다.

팬들은 “정말 안 늙는 뱀파이어다”, “데뷔 때 모습인 줄 알았다”, “3대 여신은 역시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화려하게 꾸민 공식 석상이 아닌 편안한 나들이 사진에서도 데뷔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동안 미모에 시선이 쏠렸다.

이와 함께 고소영이 최근 직접 공개했던 피부 관리법도 다시 관심을 끌었다.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방송에서는 사실 훨씬 좀 말라야 잘 나온다”며 “나이 들어서 살 빼면 피부가 막 꺼진다. 눈도 퀭하게 들어간다”고 털어놨다.

이어 주변 친구들이 눈에 띄게 예뻐진 것을 보고 관리법을 물었다며 고주파 방식의 리프팅 시술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소영은 “티 안 나게 생기 있어 보이고 눈에 띄게 리프팅이 되더라”며 “이제 내 나이의 관심은 사실 리프팅”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시술 횟수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난 얼굴부터 목 전체까지 600샷 맞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번 연희동 사진 역시 고소영이 강조했던 과한 변화보다 자연스럽고 생기 있어 보이는 분위기를 다시 떠올리게 했다.

고소영의 근황이 화제가 되면서 남편 장동건의 최근 모습도 함께 소환됐다.

장동건은 이달 초 고소영과 참석한 한 주류 브랜드 행사 영상에서 네이비 슈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건넸다. 혈색이 도는 얼굴과 이전보다 도톰해 보이는 볼이 더해지며 한층 부드러운 인상을 보였다.

영상을 본 이들은 “겨우 알아봤다”, “볼이 통통해져 더 어려 보인다”, “청년 같은 느낌이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장동건의 달라진 분위기에 주목했다.

고소영은 얼굴부터 목까지 받은 리프팅 600샷을 솔직하게 공개했고, 장동건은 도톰해진 볼과 환한 미소로 관심을 모았다. 서로 다른 자리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근황은 ‘부부가 함께 어려진다’는 반응이 나온 이유를 각각의 장면으로 보여줬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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