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깜짝 자필 편지를 통해 오는 10월 결혼을 전격 발표했다.
과거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표적인 ‘혼전순결 소신파’로 주목받았던 그가 평생의 연인을 만나 새로운 결실을 맺게 되면서 축하 세례가 쏟아지고 있다.
강균성은 3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보내는 장문의 자필 편지를 올리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늘 고마운 노을빛 여러분께”라며 운을 뗀 강균성은 “오랜 시간 기쁠 때나 힘들 때나 늘 곁을 지켜준 팬들 덕분에 큰 사랑을 받으며 살아올 수 있었다”고 팬들을 향한 깊은 감사부터 전했다.
이어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에 결혼하게 됐다”며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떨리는 마음을 털어놓았다.
과거 방송에 출연해 올바른 가치관과 혼전순결 소신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모았던 그였기에, 마침내 결실을 맺은 성숙한 서사와 진정성 있는 발표에 팬들의 기쁨도 배가되고 있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 소식에 팬들과 누리꾼들의 축하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대중은 “방송에서 혼전순결 소신 밝히던 모습이 기억나는데 드디어 결실을 맺는다니 축하한다”, “본인 노래 ‘청혼’처럼 아름답게 잘 살 것 같다”, “오랫동안 따뜻한 소통 보여준 만큼 꼭 행복하길 바란다”며 축복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