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영수, 헤어 세팅까지 하고 라방 불참에 ‘추측 난무’

‘나는 솔로’ 33기 영수가 종영 라이브 방송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미용실 영상으로 근황을 전했다. 방송 내내 화제가 됐던 먹는 모습에 대한 해명까지 나오면서 다시 관심을 모았다.

1일 한 미용실 업체 SNS에는 영수가 머리를 다듬으며 ‘나는 솔로’ 출연 소감을 밝히는 영상이 공개됐다. 업체 측은 영수의 라이브 방송 불참을 언급하면서 “치킨 해명해주셨어요. 영수님도 드시기 싫으셨대요”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영수는 촬영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좋은 분들 많이 만나서 좋았다”고 답했다. 이어 “조금 더 좋은 추억을 쌓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크다. 다시 촬영하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과 아쉬움이 섞인 소감을 전했다.

‘나는 솔로’ 33기 영수가 종영 라이브 방송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미용실 영상으로 근황을 전했다.  / 사진 = 영상 캡처
‘나는 솔로’ 33기 영수가 종영 라이브 방송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미용실 영상으로 근황을 전했다. / 사진 = 영상 캡처
사진 = 나는 SOLO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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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재출연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다시 기회가 생기면 출연하겠느냐는 질문에는 “그 부분은 제가 뭐라 말씀을 드릴 수는 없다”고 답해 앞선 발언과는 온도 차를 보였다.

이날 영수는 짧고 깔끔한 머리를 원한다며 헤어스타일 변신에도 나섰다. 머리를 정리한 뒤에는 “깔끔해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상 말미 헤어 디자이너가 “악플 금지!”를 외치자 영수도 “악플 금지입니다”라고 웃으며 화답했다.

한편 영수는 방송에서 데이트 중에도 음식에 집중하는 모습과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를 두고 시청자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이에 종영 라이브 방송 불참을 두고도 여러 추측이 이어졌다. 특히 머리까지 깔끔하게 정리한 모습이 공개되자 일부 시청자들은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다가 직전에 참석이 취소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머리까지 다듬었는데 라방 직전에 취소된 건가”, “경찰 품위 유지 문제로 못 나오게 한 듯”, “본인이 안 나온 게 아니라 못 나온 것 같다” 등 불참 이유를 궁금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해당 게시물에는 구체적인 불참 사유가 담기지 않아 궁금증을 남겼다.

한편 지난달 30일 방송된 ‘나는 솔로’ 33기 최종회에서 영수는 현숙을 선택했다. 그러나 현숙은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아 두 사람은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다. 33기는 영호·순자, 영철·정숙 두 쌍의 최종 커플을 탄생시키며 마무리됐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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