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9일 오전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스타일 워즈’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자리에는 혜리, 홍진경, 준지(정욱준), 배정남, 최실장, 김나현 PD, 정종찬 PD가 참석한다.
‘스타일 워즈’는 나이, 직업, 경력 불문! 패션에 진심인 72인이 오직 스타일로 맞붙는 대국민 패션 서바이벌이다. 패션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모델 등 패션업계 종사자부터 크리에이터, 의대생, 게임 개발자까지 나이와 직업, 경력을 불문한 다양한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 격돌을 펼칠 예정이다.
패션 서바이벌의 열기를 더할 MC와 심사위원 라인업도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독보적인 스타일 아이콘 혜리가 MC를 맡고,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juun.j)’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준지(정욱준), 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 패션 스타일리스트이자 크리에이터 최실장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패션 감각과 전문성을 쌓아온 이들은 참가자들의 스타일을 다각도로 날카롭게 평가하며, 참가자들의 스타일을 더욱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9일 오후에는 티빙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의 제작발표회가 개최된다. 자리에는 김진영 감독과 배우 박수영, 김현진, 신현수, 강나언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유일무이 로맨스’는 얼떨결에 탁무이의 매니저가 된 평범한 취준생 공유일과 스토킹으로 인한 아픔을 숨긴 톱스타 탁무이의 상호 덕질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취업난 속 절필을 선언한 전직 작가 공유일(박수영 분)과 그녀의 열혈 팬인 탁무이(김현진)가 만나 서서히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담았다.
극중 박수영은 취준생 공유일 역을 맡았다. 공유일은 과거 소설 ‘별이와 반달’로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돌연 절필을 선언한 뒤 취업 준비에만 몰두하는 캐릭터다. 특히 이번 작품은 박수영이 2022년 카카오TV ‘어쩌다 전원일기’ 이후 약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드라마 복귀작이다.
김현진은 상대역인 탁무이 역을 맡아 호흡한다. 탁무이는 높은 인기의 톱스타로 ‘별이와 반달’ 열혈 팬으로, 유일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그에게 과감히 다가가면서 여러 에피소드를 그려간다.
9일 오후 ITZY(있지) 채령이 솔로 데뷔 기념 기자간담회를 연다. 이날 첫 미니 앨범 ‘Lovesick’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첫걸음을 내딛는 채령은 예지, 유나에 이어 ITZY에서 세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다.
첫 미니 앨범 ‘Lovesick’에는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Moonlit Club’, ‘Scent’, 채령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Favorite Reason’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특히 채령은 4번 트랙 ‘페이버릿 리즌’ 작사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채령은 지난 2019년 JYP 걸그룹 있지로 데뷔했다. 있지는 ‘워너비’(WANNABE), ‘낫 샤이’(Not Shy), ‘달라달라’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최근 월드투어 중 선보인 ‘댓츠 어 노노’(THAT‘S A NO NO) 무대로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