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여의도 밤하늘을 환하게 밝힌 청룡의 새 여왕’ [틀린그림찾기]

배우 한지민의 ‘청룡 영화상’의 새로운 여신으로 등극했습니다.

한지민이 지난 11월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이제훈과 함께 새 진행자로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원조 청룡여신 김혜수의 뒤를 이어 청룡영화상 진행을 맡은 한지민은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서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로 청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한지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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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한편 이번 청룡영화상에서 ‘서울의 봄’ 황정민이 남우주연상을, ‘파묘’의 김고은이 영예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한지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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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 옆머리입니다.

두 번째, 귀걸이입니다.

세 번째, 왼손 반지입니다.

네 번째, 팔을 감싼 드레스입니다.

다섯 번째, 오른손 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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