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여빈이 올블랙 패션으로 ‘검은 수녀들’을 상징했습니다.
전여빈이 지난 12월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검은 수녀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습니다.
영화에서 미카엘라 수녀역을 맡은 전여빈은 영화 컨셉에 맞게 올블랙 패션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손인사로 포토타임을 갖는 전여빈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영화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025년 1월 24일 개봉 예정입니다.
전여빈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왼쪽 귀걸이입니다.
두 번째, 사진 오른쪽 숫자 ‘4’입니다.
세 번째, 오른쪽 귀걸이입니다.
네 번째, 사진 오른쪽 ‘ㅇ’입니다.
다섯 번째, 반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