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등장에 공항 들썩, ‘눈물의 여왕’ 인기 여전 [틀린그림찾기]

배우 김지원이 이른 아침부터 인천국제공항을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김지원이 지난 5월 18일 오전, 이탈리아 시칠리아 타오르미나에서 열리는 불가리(BVLGARI) 글로벌 하이 주얼리 이벤트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이날 출국길에서 김지원은 블랙 니트와 하늘색 와이드 데님 팬츠, 그리고 실크 스카프를 매치해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블랙 니트 안에 화이트 이너 티셔츠를 선택해 블랙 앤 화이트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한편 이날 김지원의 출국길에는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이 몰려 지난 해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인기를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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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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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걸이입니다.

두 번째, 시계입니다.

세 번째, 핸드백 키링입니다.

네 번째, 청바지 주머니입니다.

다섯 번째, 청바지 단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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