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의상부터 힐까지 원컬러 깔맞춤, 시크한 톤온톤 그레이룩’ [틀린그림찾기]

박경림이 차분한 올그레이 패션으로 무대위에 올랐습니다.

박경림이 지난 5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의 MC를 맡아 참석했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박경림은 무광 텍스처의 셔츠에 편안한 느낌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고, 구두까지 그레이로 깔맞춤을 해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한편, ‘미지의 서울’은 얼굴은 같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쌍둥이 자매가 서로의 삶을 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인생과 사랑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로 박보영이 1인 2역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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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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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입니다.

두 번째, 손에 들고 있는 큐카드의 모서리입니다.

세 번째, 사진 오른쪽 ‘N’입니다.

네 번째, 사진 오른쪽 ‘ㅅ’입니다.

다섯 번째, 힐의 금장 장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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