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윤아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언론시사회에서 여전한 청순미를 자랑했습니다.
임윤아가 지난 8월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시사회에서 임윤아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네이비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임윤아는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최근 전했던 이상형에 대한 솔직한 고백을 다시 전했습니다.
최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윤아는 “예전엔 수저 챙겨주는 자상한 사람을 이상형이라 말했었다”고 회상하며, “이제는 그냥 잘 통하는 사람이 좋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습니다.
한편 임윤아와 안보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오는 13일 전국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윤아는 극 중 악마에 빙의된 ‘선지’ 역을 맡아 기존 이미지와 다른 연기 변신에 도전했습니다.
임윤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임윤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