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함은정이 지난 8월 7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VIP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시사회에서 함은정은 블랙 니트에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한 ‘꾸안꾸’ 캐주얼룩으로 가을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허리를 감싼 블랙 벨트는 슬림한 허리 라인을 강조했고, 유광 블랙 미니백으로 패션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함은정은 최근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출연해 8살에 ‘리틀 미스코리아’ 미(美)에 당선됐던 과거를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그는 “동네 미용실마다 공고가 붙었고, 전국에서 어린이들이 모였다. 진선미 중에 ‘미’를 받았다”며 “당시 심사위원 중에 KBS PD가 있었고, 그 자리에서 연기 제안을 받았다”고 말해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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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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