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상큼한 여대생 분위기로 극장 나들이를 했습니다.
손연재가 지난 8월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월에 섰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손연재는 그레이 니트 튜브톱과 핑크 셔츠 조합에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되고 캐주얼한 패션 감각을 자랑했습니다.
여기에 체인 벨트로 포인트를 주었고, 블랙 삭스와 구두로 시사회룩을 완성했습니다.
귀여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손연재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손연재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옆머리의 그림자입니다.
두 번째, 벨트 버클입니다.
세 번째, 핸드백 지퍼입니다.
네 번째, 양말입니다.
다섯 번째, 구드의 장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