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시라가 57세 나이에도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습니다.
채시라가 지난 9월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월 무대에 섰습니다.
이날 시사회에서 채시라는 짙은 컬러의 청청패션으로 깨끗한 무결점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여기에 가지런한 스트레이트 헤어로 단정함을 강조했고, 과하지 않고 자연스런 메이크업은 57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청초한 아름다움을 표현했습니다.
한편, 영화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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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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