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케플러(Kep1er) 김채현이 발레복 의상 논란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 2일 케플러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공주님들 스텝 밟으십니다. 케플러 발레단’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케플러 멤버 샤오팅, 최유진, 김채현이 발레스튜디오를 찾아 발레를 배우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전문가 설명을 들으며 기본 발레에 도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샤오팅, 최유진, 김채현은 각자 매력에 맞는 발레복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 가운데, 김채현이 상의가 깊게 파인 발레복을 입고 있어 팬들의 걱정과 과도한 노출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김채현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그 의상은 내가 선택했다. 발레는 핑크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예쁜 옷을 입고 싶었다”며 “좋아할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 못 한 반응이라 놀랐다”고 해명했다.
이어 “팬들을 이해한다. 그래도 예쁜 옷을 입고 싶은 내 마음도 있다. 앞으로는 조율해서 입을 테니 너무 화내지 말아라”고 덧붙였다.
한편, 케플러는 오는 5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FY26 아시아 데이(가칭)’ 무대에도 오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