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NS의 윤지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극장룩을 선보였습니다.
윤지가 지난 10월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퍼스트 라이드’ VIP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시사회에 앞서 진행된 포토타임에서 김윤지는 금장 버튼 디테일의 벨벳 블랙 재킷과 슬림한 블랙 데님 팬츠를 매치해 패셔너블한 극장패션을 뽐냈습니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의 명품 핸드백으로 세련되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코미디입니다.
이날 시사회에는 윤지를 비롯해 방탄소년단 정국, 블랙핑크 지수, 이성경 등이 참석해 포토월에 섰습니다.
윤자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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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재킷 소매의 흰색 라인입니다.
두 번째, 사진 오른쪽 위 비행기 꼬리 날개입니다.
세 번째, 재킷 주머니입니다.
네 번째, 단추입니다.
다섯 번째, 핸드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