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號, 월드컵 베이스캠프 고지대 과달라하라로 확정

2026 FIFA 월드컵에 나서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베이스캠프가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월드컵 기간 대표팀이 사용할 베이스캠프로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있는 치바스 베르다 바예가 선정됐다고 알려왔다.

축구협회에 따르면 이곳은 FIFA에 1순위 후보지로 제출한 곳이었다. 가장 원했던 곳을 베이스캠프로 배정받은 것.

2026 북중미월드컵에 나서는 대표팀의 베이스캠프가 확정됐다. 사진= MK스포츠 DB
2026 북중미월드컵에 나서는 대표팀의 베이스캠프가 확정됐다. 사진= MK스포츠 DB

과달라하라는 해발 고지 1556미터의 고지대로 조별예선 1, 2차전이 열리는 아크론 스타디움이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대한축구협회는 국내외 운동생리학 및 고지대 훈련 전문가, 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회 의견을 바탕으로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베이스캠프 후보지로 고지대인 과달라하라를 1순위로 선정, 이곳에 있는 시설 두 곳을 1, 2순위로 지목했었다.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사진= MK스포츠 DB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사진= MK스포츠 DB

FIFA는 ▲ 조 추첨 포트가 높은 팀 ▲ 해당 도시에서 경기 수가 많은 팀 ▲ 베이스캠프와 경기 장소 간 항공 이동이 적은 팀 ▲ FIFA 랭킹이 높은 팀 순으로 고려해 참가국 48개 대표팀의 베이스캠프를 결정했다.

홍명보호는 멕시코 베이스캠프 입성에 앞서 훈련을 펼칠 사전 베이스캠프 장소도 조만간 결정해 출국 일정과 본선 베이스캠프 입성 일정을 확정하기로 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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