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연구소가 해냈다! 구현서 활약 앞세워 오도근의 팀쿼터 꺾고 오픈부 정상…“우승하니까 정말 좋다” [MK홍천]

농구연구소가 오픈부 정상에 섰다.

농구연구소는 8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의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팀쿼터와의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 오픈부 결승에서 16-11로 승리, 우승했다.

농구연구소는 주장 최우영을 중심으로 송진성, 구현서, 정동연이 팀을 구성, 이 대회에 참가했다. 그동안 준우승, 3위에 익숙했던 그들은 홍천에서 정상에 섰다.

농구연구소는 8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의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팀쿼터와의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 오픈부 결승에서 16-11로 승리, 우승했다. 사진=KXO 제공
농구연구소는 8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의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팀쿼터와의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 오픈부 결승에서 16-11로 승리, 우승했다. 사진=KXO 제공

팀쿼터는 오도근이 분전하며 마지막까지 힘을 냈으나 뒷심을 발휘한 농구연구소를 잡지 못했다.

농구연구소는 정동연의 림 어택으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후 구현서의 림 어택, 최우영의 2점슛이 폭발하며 4-1 리드했다. 물론 오도근의 원맨쇼에 4-4 동점을 허용하기도 했다.

팀쿼터의 기세에 잠시 밀린 농구연구소. 구현서의 골밑 앤드원 이후 연속 림 어택 성공으로 9-7, 다시 리드했다. 오도근을 앞세운 팀쿼터의 반격도 거셌다. 다만 최우영의 점퍼를 시작으로 송진성, 구현서가 나선 농구연구소는 흐름 싸움에서 밀리지 않았다.

팽팽했던 흐름은 구현서의 2점슛에 의해 균형이 무너졌다. 이후 최우영의 팀파울에 의한 자유투가 이어지며 농구연구소가 16-11, 팀쿼터를 꺾었다.

최우영은 경기 후 “우리는 평소 동호회 농구를 즐기고 있다가 3x3에 대한 마음이 맞아 출전하게 됐다.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었고 우승 한 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사실 RNT라고 (김)상훈이 형이 있는 팀이 있는데 그 팀에 매번 져서 우승은 힘들었다. 그래서 2등이나 3등은 해봤는데 우승은 없었다. 이번 대회에는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우승 한 번 하자는 의지로 나왔다. 그리고 진짜 우승하니까 정말 좋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최우영은 “일단 서울로 넘어가서 우승 회식을 해야 할 것 같다(웃음). 모두 고생했고 좋은 추억이었다”고 마무리했다.

[홍천=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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